[패션] 차기 제임스본드 후보 '이드리스 엘바'의 패션감각

덕질/패션 2016. 4. 20. 13:00

이드리스 엘바는 전설적인 영국인 스파이를 연기할 수 있는 충분한 자격을 갖추고 있습니다. 실제로 엘리자베스 여왕이 수여한 훈장도 받은 바가 있구요. 하지만 본드가 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옷을 얼마나 멋지게 차려입을 수 있는가 하는 점입니다. 엘바는 본드스럽게 턱시도를 소화해내고, 폴로셔츠를 입고 있어도 근사한 품위를 뿜어냅니다. 최근에는 GQ에서 선정한 '가장 스타일리쉬한 남성'으로 선정되기도 했죠. 이드리스 엘바의 스타일을 보여주는 사진들을 몇 장 추려봤습니다.








미드나잇 블루 색상의 턱시도



버킹험 궁에 상받으러 가기 전에 트위터에 찍어올렸다는 기념샷. 엘바는 트위터 헤비유저입니다.





2015년 칸느영화제에는 폴로셔츠와 치노팬츠에 스탠스미스를 신고 등장했습니다





블루 수트가 상당히 잘 어울리고, 본인도 이를 인지하고 있는 듯 합니다





아일랜드 서킷에서 촬영한 탑기어 촬영분










2015년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에서 디제잉중인 엘바. 그는 10년 이상 경력의 디제이입니다.






2013년 런던에서 열린 '토르:다크월드' 시사회에서. 무난한 스타일링을 보여줍니다.






2014년 IG(인빅터스 게이밍) 개회식에 랜드로버를 타고 나타난 엘바








71회 골든글러브 시상식 이후 애프터파티에서







최근에 개봉해서 상당히 흥행한 '주토피아'에서 엘바는 경찰서장인 '보고'의 목소리를 맡았는데요. 캐릭터의 얼굴과 목소리만 봐도 이드리스 엘바임을 한 눈에 알 수 있었습니다. 캐릭터 기획 단계부터 이 캐릭터는 엘바를 염두에 두고 만든 것 같더군요






놀라운 싱크로율이죠 ㅎㅎ




이상, 이드리스 엘바의 스타일을 살펴봤습니다. 근사한 외모와 목소리, 준비된 피지컬에 43세라는 나이까지, 제임스 본드가 될 수 있는 조건은 모두 갖추고 있는 배우인 듯 하네요. 



너무 멋있는 사진들이 많아서 포스팅을 하나 더 작성해봤습니다. 

차기 제임스본드 후보 '이드리스 엘바'의 패션감각<2>





사진 출처: G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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