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7.01.17 [연애] 여자친구의 흔한 거짓말 9가지
  2. 2015.12.24 [경영] 전문가가 되기 위해 하지말아야 할 말들

[연애] 여자친구의 흔한 거짓말 9가지

우리 사는 이야기 2017. 1. 17. 17:10




당신의 여자친구가 당신에게 하는 말 중 1/4이 거짓말이라면? 텍사스 주립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이 수치는 사실 과장이 아니라 축소에 가깝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연인간에 오가는 대화의 33% 가량이 거짓말이라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사실 이 결과는 매우 건강하다고 생각합니다. 연구에 따르면 대부분의 이 거짓말들이 하얀 거짓말이었거든요. 감정을 숨긴다던가, 의견을 숨긴다던가, 개인적인 성취를 숨기는 등, 정직하게 말했다가는 상대방 기분을 해칠 수 있는 부분들에 대한 거짓말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남자와 여자 모두 이 부분에서 유죄입니다만, 이번 포스팅에서는 여성의 거짓말에 촛점을 맞춰보려고 합니다. '작고 하얀 거짓말, 깊고 어두운 비밀: 여성이 말하는 거짓의 진실'의 저자인 수잔 바라쉬의 말에 따르면, 여성이 정직할 수 없는 몇가지 이유들이 있다고 합니다.


"보통 여성들은 상대방의 마음을 달래거나 기분을 보호해주려고 거짓말을 하거나, 혹은 스스로 떳떳하기 위한 거짓말들을 주로 해요". 이 말에 대해 성과학자이자 결혼치료사인 캐서린 반 커크는 이렇게 덧붙였습니다. "여성은 보통 상대방을 보호하고자 거짓말을 많이하지만, '하얀 거짓말'의 경우에는 상대방의 부정적인 반응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고자 하는 경우가 더 잦았어요"


물론, 거짓말을 하는 의도가 나쁜 것이 아니었다고 해도, 자기 여자친구가 피노키오이길 바라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겁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여성들이 자주하는 거짓말과, 그로부터 진실을 끌어내기 위한 전문가의 팁 몇가지를 공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에 이름을 올린 두 여성전문가분들의 의견을 옮긴 것이며 개인적인 의견을 담은 것은 아님을 사전에 말씀드립니다.)






1. 전 남친하곤 깊은 관계는 아니었어



실망스러운 소식일 수도 있겠으나, 그녀가 그 전 남친이라는 사람과 1~2달 가량을 만났다면 저 말은 그냥 사실이 아니라고 보면 됩니다. 여성은 언제나 전 남친들과의 관계에서 본인이 가졌던 느낌에 대해 거짓말을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때때로 '좋은 여자'로 보이고 싶거나, 혹은 '이 사람이다'싶은 사람을 만나기 전까지 많은 사람을 만나지 않은 사람처럼 보이고 싶어하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현재의 남친인 당신의 기분을 상하지 않게하려는 의도일 수도 있구요. 이러한 거짓말은 그냥 한 귀로 듣고 흘려버리는 게 최선입니다. 그녀는 지금 당신을 만나고 있고, 무엇보다 그게 제일 중요한 사실이니까요.







2. 너무 좋았어



그녀가 아마 침실에서 당신의 움직임에 따라서 몇차례의 신음소리를 내고 당신에게 '너무 잘한다, 혹은 '좋았다'고 말했을 수는 있습니다만, 그게 그녀가 진정으로 당신과의 잠자리를 즐겼다는 의미는 아닐 수도 있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어째서 그녀는 절정으로 가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당신에게 말하지 않는 걸까요?


그렇지 않은 여성도 있습니다만, 대부분의 여성들은 본인의 성적인 즐거움에 대해 명확히 의사소통하는 방식을 배우지 못한 상태이거나, 자신이 침대에서 원하는 것들을 어떤 단어로 편하게 말할 수 있는지를 명확히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회 통념상 이런 것들을 입 밖으로 말하면 헤픈 여자로 보일 수도 있다고 걱정하는 문화가 형성되서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실상은 이러한 것들의 공유가 정신적으로 무척이나 건강한 것인데도 말이죠.


따라서 이런 경우엔 남자인 당신이 스스로 이 거짓말의 여부를 파악해내는 것 외에는 방법이 많지 않습니다. 숨을 헐떡이거나, 피부색이 홍조를 띄거나, 발가락이 구부러져 있거나, 혹은 허리가 아치형으로 휘어져있다면 그녀는 진정으로 흥분해있다는 뜻일 겁니다. 만일 저런 행동들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녀가 여전히 '너무 좋았다'고 말한다면, 뻥은 그만치고 (가볍게 말하되 물론 예의를 갖춰야겠죠) 다음번에 어떻게 해야 더 나은 잠자리가 될 수 있을지를 물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3. 5분 있다가 내려갈게



사실 그녀가 정말로 정직하지 못해서가 아니라, 정말로 자신의 준비시간이 얼마나 걸리는 지 몰라서 저런 말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당신의 여친이 '5분 안에 준비가 끝난다'고 하면, 최소한 15분 정도는 기다릴 마음의 준비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당신이 운이 좋다면 그녀는 10분 안에 나올 수도 있을 거구요. 만약 여친의 이런 부분 때문에 짜증이 난다면 '다음부턴 좀 더 정확히 시간을 맞춰달라'고 요구해볼 수도 있겠습니다.








4. 이 지갑 세일하길래 샀어



아마 세일품목이 아니었을 겁니다. 누군들 그렇겠습니까만, 여자들은 보통 자기 애인에게 지출이 헤픈 사람으로 보이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남친이 자기에 대해 평가하는 것을 경계하죠. 남자들은 여성들의 의류, 악세사리, 미용실 등의 지출에 관해 온전히 이해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따라서 이 거짓말은 여성들에게 있어서는 매우 흔한 '하얀 거짓말'인 셈이죠. 본인이 번 돈으로 떳떳하게 지출한 것들임에도 불구하고, 자기 남친에게 혹여 '과소비하는 사람' 등의 좋지 않은 평가를 받게될까봐 여성들은 이 분야에서 흔히 거짓말을 한다고 합니다. 







5. 지금까지 같이 자 본 남자는 두명 뿐이야



여성들은 지나간 남성들과의 성적 관계를 축소해서 얘기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를 통해 현재 만나고 있는 남자친구에게 본인이 좀 더 관계를 진지하게 이어갈 수 있는 사람이라는 인상을 어필한다고 합니다. 혹은, 기존의 성적인 관계들을 축소함으로서 스스로의 잘못된(?) 몇몇 선택들을 감추려는 의도도 있다고 하네요. 


하지만 기억해두세요. 이런 부분의 대화를 할 때는 언제나 주의해야 합니다. 물어보는 당신의 기분도 썩 좋지는 않겠습니다만, 무엇보다 이 질문에 대답을 하면서 가장 씁쓸해할 사람은 대답하는 당사자인 당신의 여자친구일테니까요. 당신의 여자친구가 이 부분에서 거짓말을 하는 이유는, 당신이 그녀를 안 좋게 보는 것도 원치않을뿐 더러, 자랑스럽지 못한 예전의 선택을 반복하고 싶어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6. 이번 생일 선물 너무너무 좋았어!


그녀가 사전에 뭘 원하는지 얘기해줘서 그걸 사준 것이 아니라면, 그녀가 당신의 선물을 좋아하지 않을 확률은 언제나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선물이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여성들은 본인들의 실망감을 숨기면서 남자친구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그녀는 아마 그 선물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절대로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의 기분을 상하게 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죠. 


따라서, 이런 상황을 피하는 최상의 방법은 먼저 조사를 하는겁니다. 유도신문을 평소에 미리미리 해서 여친이 뭘 원하는지를 알아두던지, 그녀의 베프에게 따로 연락해서 뭐가 필요한지 알아내던지, 그것도 아니라면 그녀가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선물을 해주던지 하는 식으로 말입니다.








7. 걔랑 나랑은 그저 친구고, 걔는 나 여자로 안봐.


그녀의 남사친이 그녀를 여자로 보지않는 게 사실인지의 여부는 차치하고, 그녀는 여전히 남사친과의 관계를 하찮은 것으로 설명할 것입니다. 그녀 입장에서는 당신이 그녀의 남사친으로 인해 심리적으로 불편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고 여기기 때문이죠. 실제로 많은 남성들이 여자와 남자간의 친구관계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기도 하구요. 


따라서, 당신이 여친으로 하여금 정직하게 그녀의 남사친과의 관계를 털어놓게끔 하고 싶다면 (혹은 당신의 여친을 피노키오 코로부터 구제해주고자 한다면), 아주 명확하게 '난 니 남사친과 너의 관계에 대해서 추호도 신경쓰지 않는다'고 말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8. 오빠 친구들이랑 같이 어울리는 거 너무 재미있어!



'니 친구들이랑 작작 좀 어울리고 나도 좀 봐주라'는 말을 매우 에둘러서 표현하는 것입니다. 당신의 친구관계를 곰곰히 한 번 되돌아보세요. 당신의 여자친구가 당신이 친구들하고만 보내는 시간들에 대해서 질투를 느끼거나 한다면(혹은 그런 따가운 시선이 느껴진다면), 당신이 어디서 누구와 무엇을 하는지 곰곰히 되돌아봐야 합니다. 이 행동은 본인 스스로 친구, 애인, 가족 등 어느 한 그룹에 얼마나 치우쳐있는지를 깨달을 수 있게 도와줄 것입니다. 직장에서와 마찬가지로 사생활도 시간관리가 중요합니다. 







9. 내가 본 것 중에 오빠 물건이 제일 커



미국 잡지에서 발췌해온 내용이다 보니까, 국내 정서와는 일부 맞지 않는 부분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미리 양해드립니다. 저런 말을 하는 분이 대한민국에 그리 많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만(혹시 모르죠 뭐), 솔직히 당신 물건이 그렇게 크다면 당신도 알겁니다. 따라서, 그녀가 저런 말을 했는데 당신이 생각하기에 당신 물건이 상대적으로 평균치라면 그녀는 그저 당신의 자존감을 어루만져주고 있을 뿐입니다. 이 말 역시도 한 귀로 흘리는 것이 최선이겠죠. 


남성들이 '침대에서의 우수함'을 강요받고 있는 문화에서 저러한 칭찬은 남성을 고래처럼 춤추게 할 것입니다. '낮져밤이' '낮이밤져'등의 우스갯소리들이 괜히 나오는 것이 아니죠. 그저 사려깊은 여자친구의 립서비스로 받아들이고 그냥 넘어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출처: Muscle and Fitness 미국판

:

[경영] 전문가가 되기 위해 하지말아야 할 말들

우리 사는 이야기 2015. 12. 24. 11:33


젊은 직장인이라면, 거래처나 고객, 그리고 같은 직장 상사들과 얘기할 때 피할 수 없이 느껴지는 딜레마가 있을 겁니다. 상대방이 날 너무 어리다고 생각하는건 아닌지, 혹은 어리다고 무시하는건 아닌지, 그리고 나는 스스로 충분히 전문적으로 보이는지. 이런 것들 말입니다. 





하지만 많은 고민을 해봐도, 당신이 상대보다 어리다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차라리 그 사실을 받아들이고 전문성 있는 모습을 보이는 편이 낫죠. 전문성은 학습을 많이하고 경험이 많아야만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같은 말이라도 약간 더 근사하게 말할 수 있는 것도 전문성의 범주에 들어가죠.



전문성 있는 모습을 보이기 위해서 피해야만 하는 표현들 9가지를 나열해보겠습니다.







1. 잘 모르겠습니다




물론 당신이 모든 질문에 대한 대답을 다 할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런 사람이 세상에 얼마나 되겠습니까. 하지만 '잘 모르겠습니다'라는 말을 듣는 상대방은 당신이 준비되지 않은 사람이라는 인상을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잘 모르겠다는 말 대신에, 당신이 최대한 알고 있는 사실에 대해서 먼저 언급을 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혹은, '확인해봐야할 것 같다'는 쪽으로 돌려말하며 성의 있는 인상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상대방도 다 압니다. 당신이 세상 모든 질문에 대한 대답을 다 해줄 수는 없다는 사실을.










2. 제 윗분께 여쭤봐야할 것 같습니다



사실 당신의 직급이 뭐가 됐던, 상사의 동의를 구하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심지어 CEO들도 중요한 안건을 처리하기 전에는 이사회에 승인을 구하니까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타인으로 하여금 당신이 의사결정 능력이 없다는 사실을 주지시킬 필요는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상사께 여쭤봐야합니다' 대신에, '이 안건을 진행하기 전에 우리 팀원들과 먼저 얘기를 나눠봐도 되겠습니까?' 정도로 표현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같은 일을 하더라도 상대방에게 '누구 밑에서 일하는 사람'보다는 '주체적인 팀 플레이어'의 인상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3. 이거면 괜찮으시겠어요?


이 말은 듣는 이로 하여금, 당신의 제안이 좋다는건지 나쁘다는건지에 대한 확신을 못 갖게 만드는 표현입니다. 이 표현 대신에 "이번 주 중으로는 제가 이 안으로 진행해도 괜찮은지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등으로 말해야 상대방도 안건에 대한 확신을 갖게될 것입니다. 










4. 저는 [사원/대리/과장] 입니다.




당신의 직급이 아주 인상적인 것이 아닌 이상, 굳이 주변 사람들에게 당신 직급을 말하고 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특히, 당신보다 직급이 높은 잠재적 고객이나 같이 일하게될 파트너와 얘기할 때는 더욱 그렇죠.


이메일을 보낼 때, "저는 원 인터내셔널 마케팅 부서의 대리 장그래입니다" 대신에, "저는 원 인터내셔널의 마케팅 부서에서 귀사와의 파트너십을 담당하게된 장그래입니다"라고 하는 쪽이 낫겠죠. 여전히 정직하면서도, 약간은 더 경험이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주니까요.










5. '매우', '굉장히', '대단히'




대학교에서 배우는 비즈니스 라이팅의 기초 중에, 불필요한 형용사는 빼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것은 짧은 이메일이 읽기 편해서가 아니라, 저런 수식어들이 직설적이고 객관적이어야하는 비즈니스 대화에 '감정'을 섞게하는 경향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비교를 통해 어느 쪽이 더 전문성 있게 들리는지 보시죠


a. 저는 지금 당장 이 일을 시작하고 싶은데, 이번 주는 너무 바쁩니다. 다음주는 조금 괜찮을텐데, 그 때 이 일을 시작해도 될까요?


b. 저도 이 일에 바로 착수하고 싶지만, 이번 주는 일정이 있습니다. 다음 주는 어떠십니까?






6. [배경 소개 없이] "저는 김철수입니다"



단순히 친목 모임이라면 상관없지만, 전문적인 자리나 네트워크를 쌓으러 간 자리라면 "어느 회사 어느 부서에서 일하고 있는 김철수입니다"라는 식으로 본인의 업무를 밝혀, 모임에 나온 목적까지 확실히 말해주는 편이 좋습니다.













7. '저는' 혹은 '제가' 등의 1인칭 표현





'저는' 혹은 '제가' 등의 1인칭 표현을 줄일 수록, 상대방은 당신을 더 힘있고 자신있는 인물로 보게된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텍사스 주립대 심리학과의 연구에 따르면 1인칭 표현을 많이 쓸 수록, 사회적 지위가 상대적으로 낮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비교를 통해 어느 쪽이 더 힘있게 들리는지 보시죠


a. 다음 달에 저를 만나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교수님의 연구에 아주 관심이 있고, 제가 직접 교수님을 만나뵙고 대화를 나누고 싶습니다.


b. 교수님 다음 달에 시간 괜찮으십니까? 교수님을 직접 만나서 이 연구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싶습니다.



전자는 어딘지 팬클럽 회원같은 느낌이 느지만, 후자는 뭔가를 성취한 전문가가 다른 전문가에게 의향을 묻는 것처럼 들린다는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8. 고객님 편하신 시간 아무 때나 괜찮습니다.




다시 생각해보세요. 아마 아닐겁니다. 만약에 상대방이 화요일 아침 5시 30분말고는 시간이 안된다고 말한다면, 아마 거절을 하고 싶으실 겁니다. 실제로 그 제안을 받아들인다고 해도, 상대방에게 당신은 다른 일과가 없이 한가한 사람이라는 인상을 줄 수도 있습니다.


저 말 대신에 "화요일이나 목요일 오후 시간이 괜찮습니다만, 시간은 변동이 가능합니다"라고 말한다면, 상대방에게 맞춰준다는 느낌을 가지면서도, 당신만의 중요한 스케쥴이 존재한다는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9. 조만간 답변 주시기를 희망합니다



이메일의 마지막을 '희망한다' 등의 말로 마치는 것은, 상대방으로 하여금 '이 사람은 내가 답장을 안할 거라고 생각하는건가'라고 생각하게할 여지를 주는 것입니다. 조금 더 자신감있는 표현을 써보는 건 어떨까요.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혹은 "더 많은 대화를 기대하겠습니다" 같은 자신있는 말투가 당신을 더 전문적으로 보이게 합니다. 비즈니스 매너이기도 하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