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이완구, 그리고 프랭크 언더우드

우리 사는 이야기 2015. 2. 17. 10:31


신임 국무총리 이완구, 그리고 House of Card의 Frank Underwood (케빈 스페이시 분)



외모가 묘하게 비슷하다




치밀한 전략가라는 점. 한번 제대로 물먹고 어쨌거나 재활의 기회를 얻었다는 점. 비리가 많다는 점. 어쨌거나 업무 수완이 좋고 목숨줄은 길다는 점. 그리고 대권주자라는 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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